제호: 경북중앙신문 / 발행년월일 2009.02.27

모임,결혼,상조

작성일 : 16-12-05 20:28
루빠리올
글쓴이 : 날아라ike
조회수 조회 : 754

루빠리올에서 왔습니다,반갑습니다,물어볼게 많은데 다음에 같이 물어보겠습니다,루빠리올에 놀러오시면 환영합니다 여러분 ^^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 루빠리올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봐. 한달에 1kg씩..호호호" 루빠리올 혼자가 아닌 여러 관계로 지쳐갈 때 침묵의 시간을 통해 회복하고 생활고에 시달릴 때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삶이 무상(無償)으로 주어진 보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산다. 흘러가는 대로 산다.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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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