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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유아통합지원센터 협약식 - "아이들의 평등한 출발과 지역사회 예방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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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7시소와그네구미센터는 2008. 4. 21 개소하여 구미지역 저소득층 영유아 300명에게 보건․보육․복지의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 단체와 연계를 하여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평등한 출발과 지역사회 예방적 안전망 구축"
구미영유아통합지원센터균형이룬 시소처럼 밀어주는 그네처럼

SB7시소와그네구미센터는 2009. 9. 3(목) 15:00에 지역아동복지증진 및 저소득층 영유아 공동사례관리와 상호협력을 위한 관내 관련 기관․단체간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기관 및 병원, 보육시설, 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미취학 아동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사회가 공동체가 되어 파트너쉽을 이루어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빈곤가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연령에 적합한 신체적․인지적․사회적 발달수준의 변화하는 과정을 지역사회네트워크와 함께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SB7시소와그네구미센터는 2008. 4. 21 개소하여 구미지역 저소득층 영유아 300명에게 보건․보육․복지의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 단체와 연계를 하여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구미를 비롯한 전국 11개소(서울4, 인천, 의정부, 대전, 청주, 부산, 군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컨소시엄으로 3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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