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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벼를 활용한 지역 홍보물 표현.....

도내 6개소에 관광 자원화 시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유색벼를 활용하여 지역의 홍보 상징물을 만들어 먹는 농업에서 보고 즐기는 관광농업으로 지역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칠곡군 지천면 오산들

지금까지 쌀로만 이용하던 벼를 지역의 홍보 상징물로 표현 하므로 농업의 다양성 확대로 지역축제와 연계한 행사와 관광 자원화는 물론 차후 기업광고로 활용토록 유도하는 등 먹는 쌀의 2배이상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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