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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최주봉씨가 서울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희망편지 낭독에서
45세가 넘어서 이름을 알려 오늘의 대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65세로 세상 어디에도 지상낙원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세상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며,
무명시절 만삭의 부인과 구멍가게를 하며, 어렵게 살았던
그 시절을 울면서 회고 했다.

특히, 화(火)날때 절대 술먹지 말고, 산에 올라가 혼자 생각하라고
당부 하기도 했다.

어리석은 자는 꿈만꾸고,
현명한 자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꿈을 이룬다는 말이 생각난다.

구미공단신문 인터넷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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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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