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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요즘 경기가 어렵다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소외계층이 느끼는 상실감과 소외감은 더 클 것”이라며 “이런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더 노력하여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코 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와도 누구 하나 찾아오는 이도 없이 쓸쓸히 명절분위기도 느낄 수 없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산읍 새마을지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회장 이재학)와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 공동주관으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수급자 등 총 4가구를 선정, 방문하여 라면 4박스와 쌀4포대(10㎏), 김세트 4개(25개입)를 각각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매번 명절을 맞아 선산읍새마을지도자들이 실시하는 소외계층 돌보기 활동 중의 하나로 이번 활동으로 복지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선산읍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요즘 경기가 어렵다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소외계층이 느끼는 상실감과 소외감은 더 클 것”이라며 “이런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더 노력하여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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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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