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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자 대표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민족최대의 명절 - 추석을 맞이하여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원평동에 소재한 싱글벙글복어 체인사업본부(대표 김송자)에서는 30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50포(100만원 상당)를 원평2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동장은 최근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려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김송자씨에게 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 날 전달받은 사랑의 쌀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각1포씩을 전달했다.

김송자 대표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송자 대표이사는 원평동 관내에서 수년째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 왔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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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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