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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 운동본부 경북대표는 9월 25일 2009년 척수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 환경 구축방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채 대표는 관계자들을 만나고 장애인을 위하는 마음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여 많은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때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을 것 이라 강조 하였다.
또한, 9월 28일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우리고장 구미에서 출생하여 전국 13개 도 연합의병 창의군 군사장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검거돼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 1908년 55세의 일기로 순국하신 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