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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취미교실에 참여한 김정애(남통동) 주민은 평상시 여가를 활용한 가정의 Green-WellBeing과 좀 더 친밀한 가족관계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3개월간 열심히 배워 푸르고 밝은 가정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선주원남동(동장 권순서)에서는 오늘(10. 14, 水) 10:00 동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2009년 맟춤형 교육 프로그램 꽃꽂이 취미교실을 주민 30여명과 함께 개강식을 가졌다.

꽃꽂이 취미교실은 지역의 유능한 화훼 및 원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에게 평상시 취미 여가활용를 통한 Green 웰빙 가족 및 가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꽃꽂이 취미교실에 참여한 김정애(남통동) 주민은 평상시 여가를 활용한 가정의 Green-WellBeing과 좀 더 친밀한 가족관계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3개월간 열심히 배워 푸르고 밝은 가정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권순서 선주원남동장은 “우리 선주원남동은 타 읍면동보다 주민들을 위한 더 많은 맞춤형 프로그램(상반기 5개, 하반기 4개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항상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여가활용으로 Green-WellBeing 가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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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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