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함께한 최용두 진미동장은 지역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단체장들과 각종 행사에 아낌없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 진미동 새마을부녀회 이나연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진미동 기관단체장 40여명은 남해 보리암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진미동(동장 최용두)에서는 2009년 10월 28(수) 진미동 새마을부녀회 이나연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진미동 기관단체장 40여명은 남해 보리암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그동안 각종 행사참여와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역할도 마다않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전환에 필요한 동기부여 및 행복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이나연 회장은 지역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온 회원들에게 “한번의 가을나들이로 회원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의 성공비결”이라며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고
또한, 이날 함께한 최용두 진미동장은 지역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단체장들과 각종 행사에 아낌없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비교견학으로 동 발전을 위해 함께 대화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