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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용건)에서는
5. 7일(목) 16시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창국 양포동장, 권기만, 박광석 구미시의원, 지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신임지도자(30통 김석태, 35통 나병훈)의 인준서 전달식 및 지도자 배가운동, 새마을방역사업, 기초질서 확립 운동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가졌으며,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부녀회는 물론, 주민들에게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귀감이 되고 있는 노인새마을회와 힘을 모아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전입인구 증가, 상권 확대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양포동을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구미공단신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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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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