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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 구미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서기선)에서는 2009.12.22(화) 11:00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 5세대(이○○외 4명)에게 성품(쌀20kg 1포, 라면1박스, 삼십만원 상당)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비록 작은 성품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마음을 모았다.

이에 김휴진 도량동장은 “아름다운 마음들을 모아 매년마다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길을 걸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미제일감리교회는 지난 1980년에 설립된 이래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모금활동 및 성품전달 등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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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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