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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로타리클럽(회장 조광연)에서는 2009.12.30(수)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20Kg) 20포(80만원 상당) 및 라면 10박스(20만원 상당)를 양포동에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탁받은 위문품은 동절기에 소외된 저소득 계층으로서 생활 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인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세대 등에 전달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재영 양포동장과 박광석 시의원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아낌없는 봉사정신을 펼치는 강동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고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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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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