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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속에서도 기탁열기는 후끈!


연일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

 

매서운 한파에도 ()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 쏟아지는 성주군교육발전을 위한 기금 기탁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국이엔씨 도재곤 5백만원(누적액 26백만원), 덕산엠앤씨 나경미 대표

10백만원(누적액 30백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22예림이엔지 대표 김주원

1백만원, 동영산업 주식회사 김정열 대표 5백만원(누적액 6백만원), 세일레미콘

대표 우성엽 10백만원(누적액 20백만원), 금성산업 이장춘 대표 10백만원

(누적액 15백만원), 유니스틸 5백만원(누적액 20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군수 이병환)차가운 날씨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장학재단의 사업을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지역 인재 육성과 우수한 장학지원을 위해 설립된 ()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은 100억원을 목표로 하여 기업체, 출향인, 각종 단체, 일반 군민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56억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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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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