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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랑 오리’경로당 어르신 점심제공
 형곡1동 관내의 6통 통장을 맡고 있는 ‘돈이랑 오리’ 대표 안경숙(51)씨는 2009. 5. 20(수) 관내 어르신들 1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형곡동 돈이랑 오리식당 안경숙 사장님! 어르신초청 점심식사 제공"

형곡1동(동장 전영욱)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형곡1동 관내의 6통 통장을 맡고 있는 ‘돈이랑 오리’ 대표 안경숙(51)씨는 2009. 5. 20(수)
관내 어르신들 1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안경숙 대표는 관내 주민과 관할 구역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민간의 화합 도모는 물론
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모범 통장이다.

김교탁 노인회장은 맛있고 정성스러운 음식대접에 감사의 말씀과 서빙에 통참한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에 깊은 찬사를 보냈다

이에 안경숙 대표는 앞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구미공단신문
 
임오동(동장 이길수)에서는
2009. 5. 20(수) 임오동 청소행정업무 추진역점시책인󰡐낮 시간대 쓰레기 없는 동만들기에 최일선에 서서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 재활용차 기사 및 공무원 등 13명과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임오동장은
환경미화원 한명이 병가로 인해 장기간 공석이 있는 중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 기사들은
낮 시간대 쓰레기 없는 동󰡑에 더욱 역점을 두고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계도․홍보방송 및 불법쓰레기투기 적발에 최선을 다하여 살기 좋은 임오동을 만들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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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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