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종합뉴스- 경북중앙신문
구미시 인동중앙로 11길 원룸촌 거리에는 각종 쓰레기를
봉투에 넣지 않고 그냥 버려져 음료수병이나 종이. 비닐이 바람에
날려 주변환경을 지저분하고도 어지럽게 하고 있다.
당국의 발빠른 처리를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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