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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일하게 이 아파트에서 자랑스러운 구미사람이 탄생하게 되어 입주민의 찬성아래 아파트 가장 중심지인 휴게소에 현수막으로 축하를 해주었다.

 
2009년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 지역사회발전부분에서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된 최선호(52)씨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가 자기가 살고 있는 같은 아파트 입주민들로 부터 다시 한번 축하를 받았다.

최선호씨는 구평동 푸르지오 아파트 888세대 110동에 입주초기(2003년)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이번에 유일하게 이 아파트에서 자랑스러운 구미사람이 탄생하게 되어 입주민의 찬성아래 아파트 가장 중심지인 휴게소에 현수막으로 축하를 해주었다.

" 구평 푸르지오를 빛낸 자랑스러운 우리주민" ! 으로 현수막이 마련 되었다.

김상규(49) 동대표에 따르면 최선호씨는 평소 이웃과의 유대관계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고, 회사의 슬로건에 맞게 항시 사랑해요 이웃 ! LG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미공단신문  서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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