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신문 창간 메시지>

한국 최고의 IT단지, 구미공단의 인터넷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물은 모여야 폭도 넓어지고 깊이도 생긴다.
흘려내려 모이면서 물은 자기 정화를 하고 이웃도 정화시킨다.”
윤구병 작가가 집필한 책의 한 구절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 하는 최고의 제품을 위해 땀 흘리는 구미공단 근로자의 마음을 담은
바른 뉴스가 구미공단신문에 모아져 넓은 세상으로 전해지고, 이로 인해 근로자와
구미지역시민, 그 외 이웃에게 맑은 샘터가 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공단 내 업주업체 대표와 근로자가 원하는 바를 한 곳에 치우침 없이 대변하여
주시고, 구미공단이 세계 최고의 IT단지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희망의 소식이
구미공단신문사를 통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구미공단신문사의 인터넷뉴스 창간을 축하 드리며, 좋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기린아로 성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9년 3월. 하이닉스반도체 상무 성 병 호 

경북대학교 전자공학(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석사)
금성반도체 입사 사원.과장 
LG반도체 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 부장 
하이닉스반도체 사업전략담당 부장 
하이닉스반도체 전략관리사무국장 상무 
하이닉스반도체 경영기획실  상무 (현재)

멀리 이천에서 창간/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