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넘치는 성주군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달 맞이 지역아동에 문구꾸러미 전달’
성주군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난희/민간위원장 박만익)는
5월 4일(목) 오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이용아동 30명에‘꿈나무 문구꾸러미’
를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꿈나무인 지역아동에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
의체 위원들의 깜짝 방문과 선물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성주군 가천면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립어린이집인 창천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이용
아동전원에 색연필 등 미술 및 문구용품으로 2만원 상당의 문구꾸러미를 구성하여
전달하였다.
오은주 창천어린이집원장은 “현재 어린이집 이용아동 대부분의 가정이 부모가
생업에 종사하고 있어 문화와 여가활동에 제한된 상황에서, 가천면협의체의 방문
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박만익 민간위원장은 “아동들의 밝은 웃음소리에 후원하는 보람을 느끼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
노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향해 진심을 담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하였다.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인 희망텃밭 운영, 주거환경 개선 사업,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
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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