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내 의료기업 미주 진출,
- 기존 역할인 R&D 지원을 넘어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영역 확장 -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과 입주기업 수출입 협력 방안 논의 -
보건청·코트라·LG·유통중개업체 등 관련기관 다각적 업무협의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국내 의료기업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를 중점목표로 추진 중인 케이메디허브는 세계최대시장인 미주지역으로의 진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도 케이메디허브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국내업체의 해외수출 지원사업 등을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보건부 장관에 이어 입주기업 수출입 협력을 지원할 다양한 관리기관과 만나 다각적으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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