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홍보비 엿장수 마음대로 ?
구미시가 5~8월까지 집행한 언론사 홍보비에 대해서 공정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구미반도체특화단지 및 2025년 아시아육상대회 개최 약 4억9천만원중
몇개 특정사에게는 3개월에 걸쳐 3~5회를 마치 월급주듯 많이 주었고,
이 지역 언론사에게도 명확하지 않은 홍보비 차별성이 주어져 구미시의
홍보비 지급은 엿장수 마음대로 하냐 ? 의문이 든다.
또한 시민의 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시민과 함께 가는
구미시의 홍보비 정책이 공정하게 집행 되어야 시의 희망과 발전이 있다.
한편 구미시를 출입 대다수 언론에서 이번 문제를 예상치 못한 구미시
홍보 라인의 인적 쇄신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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