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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대 칭찬 릴레이...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투철한 애국자, 구미 시랑인, 고귀한 인품의 기업인.


자랑스러운 구미의 인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겸 경북상공협의회장님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필자는 구미 윤재호 회장의 프로필 내용을 접하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성공한 기업가로서 멋지고 값어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분이 같은 구미시에 함께 살고 있다는 그자체가 영광스러웠고,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참으로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왔다.

 

윤회장은 67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대구광역시 소재 경북기계공고를 졸업, 19943월 구미시 3공단에 주광정밀을 창업 후 약 20년의 긴 세월을 각고의 끈임 없는 노력으로 기능장인으로 성공한 기업가로서 기업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더불어 살아간다는 신념으로 2012년 마이스터고 장학회를 설립하고, 자신의 모교인 경북기계공고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8억여원을 기탁하였다.


또한,구미금오공대에 발전기금 3억여원 기탁, 구미교육청에 장학금 2억원 기탁, 매년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에터)에 매년 1억원이상 기부해오고 있으며, 소년 소녀 가장 20명의 매달 생계비를 지원해 이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전념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구미 소재 노인무료급식센터 및 사랑의 집 장애인시설에 쌀을 전량 지원 하는 등 크고 선행을 모두 글로서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상북도 1위 기부 왕으로 서 주변인들로 큰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기업인이 곧 애국자라는 슬로건으로 2021,3월 구미 소재 기업인 회원사 275개 상공회의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해 애국자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교육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으며, 격려와 지원의 눈부신 활동이 인정돼 지난 48일 마침내 경북상의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경북기업 발전에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구미소재 근로자들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손수 햄버거와 음료수를 준비해 출근 근로자들에게 세심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구미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각종행사를 주관하고, 최근에는 지난 25일 제22대 구미 국회의원 당선인 구자근, 강명구의원을 위한 환영회를 성대하게 개최해 새롭게 도약하는 구미시 발전을 위해 정치인과 시민이 일심동체가 되도록 구심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윤재호회장은 평소 기업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신념을 소명으로 알고 기업철학의 헌신을 실천하고 있는 반면, 남다른 애국심, 지역사랑, 따뜻한 품성과 높은 인격을 겸비한 고귀한 자랑스러운 구미시민으로 극찬의 극찬을 더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냉혹한 작금의 사회현실에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를 본 받는 계기로 밝은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조성에 동참해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하자.

윤봉금기자bgyun39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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