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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대통령 뜻 기리는 기념탑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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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대통령 뜻 기리는 기념탑 세워져


박정희와 대한민국(이사장 김용창)516일 박대통령의 고향 구미송정

공원에서 박대통령을 기리는 기념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구미시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기념탑건립에 참여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하여 항시 고향을 잊지 않으셨던 박대통령의 고향사랑

애정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기념탑은 1960년대 보릿고개로 허기지고 굶주린 생활상의 어려움과

낙동강의 무덤이 땅 황무지에서 자신이 삶의 인생을 겪어왔기에 하면된다

박대통령의 신념으로 이룩한 조국근대화의 업적을 높이 한 뜻있는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


기념탑 규격은 높이8m 무게 20톤으로 조국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 마크를

표현하고 경부고속도로를 형상화 및 구미공단의 무한한 미래를 하늘 높이

성장하며 올라가는 모습을 구현하여 최첨단 공단의 원형 스텐 모양과 구미

공단 50주년의 상징을 5개의 구의 모양으로 조형화 하였다.


한편, 사) 박정희와 대한민국 김용창 이사장은 우리나라 오천년 역사에서 가장

힘들었던 가난을 걷어내고 세계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은 최대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칭송했다.


또한 시민과 근로자 기업인들은 지역정치지도자들이 합심하여 100년을 내다

보며 구미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이 표석 앞에서 다짐한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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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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