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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동 아스팔트 도로 균열 파손 방치,

횡단보도 이용자 불편 !


구미시 인동 중앙도로의 아스팔트가 균열로 인한 파손을 그대로 방치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동중앙로 50, 앞 도로 횡단보도가 균열되고 파손되어 움푹 패임과 아스팔트

갈라져 횡단보도 이용자는 도로바닥을 보면서 또한 달려오는 좌.우 차량을

살피면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할 처지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굽이 높은 하이힐 등은 구두 뒷 굽이 아스팔트 구멍에

끼일수가 있어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도로바닥이 이 토록 노후되도록 보수도 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한 시민은 구미시가 작은 것 하나라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시정운영을 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경북중앙신문은 연합뉴스와 기사 제휴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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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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