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검은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학교급식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케냐의 LG희망학교에.. 

지난 2009년 4월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과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체결한 LG, 빈곤과 기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케냐와 에티오피아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자급자족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