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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5만 양포동 성공시대를 열어 나가는
- 박영애 (세무7급)담당을 찾아서..

 
양포동(동장 이창국)의 지방세무주사보 박영애씨는 오늘도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인사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16년 공직 생활하는 동안 항상 주민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 노력으로 최대의 업무능력을 발휘하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세무업무를 열성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창국 양포동장은 따뜻한 미소와 친절은 공무원의 기본자세이자 의무 중 하나이며 특히, 민원인에 대한 밝은 미소와 상냥한 응대는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 공무원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에는 행정서비스품질의 혁신이 시급하며 혁신의 출발은 우리 일선기관 공무원의 태도 변화로부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양포동은 올해 초부터 옥계동 대단위 신설아파트(삼구 트리니엔 642세대, e-편한세상 793세대, 현진 에버빌 1,378세대) 입주가 시작되어 옥계 동부초등학교가 6월 1일 개교하였으며, 구미시 인구 50만 시대를 여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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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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