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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진미동(동장 최용두)은 2010. 6. 10(목)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전 D-1을 맞이하여 직원 전체가 붉은악마 티셔츠를 단체로 구입하여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였다.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면서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식슬로건인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승리의 함성, 하나 된 한국)처럼 단합된 진미동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7일 아르헨티나전 경기는 동주민센터 2층에서 주민들과 함께 웅원을 할 계획이다.

최용두 진미동장은󰡒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고 2010 남아공월드컵을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6.2지방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모든 동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하였고, ”동민들의 응원을 한데 모아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진출할 수 있기를 다 같이 기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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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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