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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살기좋은 인동만들기 프로젝트-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한 희망메세지 -

 
인동동사무소(동장:박종우)에서는 지난 6.1부터 60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깨끗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인동만들기』를 목표로 11개 사업장에서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거나 일거리가 없어서 쉬고 있던 주민들을 선발하여 희망근로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모된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자 모두가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소하천 환경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주정차 계도, 공원환경정비 및 꽃밭조성, 공한지 및 거리환경 정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공공시설 환경정비, 인감대장 정비 등 모든 작업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 인동동 구석구석이 깨끗하고 밝아진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인동동 소하천 환경정비사업으로 정돈된 이계천과 구석구석의 공한지 정비 및 19개의 소공원의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에 주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으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작업자들에게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20여일이 지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희망근로 참가자들은 일자리를 제공해 준 구미시에 감사하고 있으며 희망근로 사업이 종료되는 11월말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또한 박종우 인동동장은 희망근로 사업장을 매일 순찰하면서 작업자 격려를 통해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것과 살기좋은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였다.

현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동 구석구석의 공한지 환경정비, 우수관로 정비, 등산로 정비, 산림 인접지 산불요인 제거 등을 추가로 추진하여 정말 아름답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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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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