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그곳을 위하여 2만 4천 동민 모두가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동을 만들기 위해 권기환동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불법 쓰레기, 불법 광고물, 불법 주정차 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5개소에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판 설치 및 매월 1일에는 각 단체회원 및 주민 200여명이 새마을 대청소, ‘생활쓰레기 반(半)으로 줄이기’를 위해 길거리 간담회와 쓰레기 성상분석 시연회 등을 통한 주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로 지정, 전단지․현수막 등을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깨끗한 거리 조성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명예교통질서계도원과 직원들이 불법 주․정차 계도․단속을 통한 선진교통문화정착 및 교통질서 의식고취 등 3불 추방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형곡2동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공단신문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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