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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동장 배재영)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백용건, 황보희 회원12명)는 2010. 8. 31(화) 07:30 인동 9호광장(인동4거리)에서 그린&스마트 캠페인을 펼쳤다.

나라의 품격 즉 ‘국격(國格)을 높이자’는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녹색성장시대에 정신적 빈곤, 사회적 병리타파를 위한 의식의 녹색화 추진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회, 남의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하는 시민사회를 만들어 격조 높고 품위 있는 스마트한 구미 만들기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만들기를 통하여 살맛나는 행복구미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배재영 양포동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은 캠페인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구미 전체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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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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