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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구슬땀의 아름다움이 성광택시 강동산악회 자연정화활동
유봉주유소에서 백곡지까지 하천잡초․오물제거, 수목 가지 전정, 버려진 담배꽁초,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이 아늑하게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를 조성하였다.

 
인동동(동장 박종우)에서는 7. 1(수) 11: 00~ 부터  김태근시의원. 성광택시 강동산악회(회장 문원재)회원 30명이 참여하여 장마로 인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 및 백곡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유봉주유소에서 백곡지까지 하천잡초․오물제거, 수목 가지 전정, 버려진 담배꽁초,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이 아늑하게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를 조성하였다.

성광택시 강동산악회 전원이 참여하여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늑한 쉼터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백곡지를 방문하여 작업 중인 성광택시 강동산악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무더운 여름날씨에 문원재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성광택시 강동산악회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에 힘입어 살고 싶은 인동, 아름다운 인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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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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