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 찐빵의 주문과 매장관리를 도맡아 하는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의 김택상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엄마손 찐빵을 천안호두과자처럼 전주를 대표하는 먹을거리로 만들고 싶다”며 “올해 8월에는 ‘Buy Jeonju’ 사업과 함께 ‘한’ 브랜드 사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생산적인 노후를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늘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노후에도 활기차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또 ‘엄마손 찐빵’이 더욱 번창해 전국에 있는 어르신들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책기자단 박하나 ladyhana05@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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