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김 도지사는 "경상북도가 펼치고 있는 의식의 녹색화와 산업의 녹색화는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새마을운동의 미래이기도 하다"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미래의 희망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세계를 향한 칭화인의 꿈과 도전으로, 인류번영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특강이 우리가 잘 살아서가 아니라 가난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위한 것"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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