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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마일왕은 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의 현장조사, 직원설문조사, 각종 게시판 활동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여러부문에서 고득점한 윤효정씨에게 그 영광이 돌아가게 되었다.


 
옥성면(면장 김임태)에서는 11월 한달동안 가장 친절하고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서 애쓴 직원을 격려하고자 스마일왕을 평가한 결과 “11월의 스마일왕”으로 윤효정(행정9급, 여)씨가 선정되었다.

이번 스마일왕은 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의 현장조사, 직원설문조사, 각종 게시판 활동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여러부문에서 고득점한 윤효정씨에게 그 영광이 돌아가게 되었다.

“11월의 스마일왕”으로 선정된 윤효정씨는 보건, 방역, 장사업무, 장애인, 청소년복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바쁜 업무 와중에서도 항상 웃음을 띠며 민원인들을 대하고 있으며 면사무소의 막내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선배직원들을 묵묵히 챙기고 면사무소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화기애애한 면사무소 분위기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김임태 면장은 스마일왕으로 선정된 윤효정씨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친절은 햇빛이며, 그 속에서 미덕이 자라는 것과 같이 추운날씨 모두가 친절을 배풀어 면사무소에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마음에 햇빛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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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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