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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교씨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새마을담당에 근무하면서 새마을정신과 웃음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7월의 스마일왕으로 새마을담당에 근무하는 김문교씨가 선정되었다.
김문교씨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새마을담당에 근무하면서 새마을정신과 웃음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행사와 주민들의 소소한 일까지 챙기느라 무더위에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늘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어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선산읍장은 더운 날씨일수록 민원인을 대함에 있어 더욱 친절히 정성을 다하고 직원들 간에도 웃음으로 배려하여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자고 직원들과 다짐했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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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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