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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회원은 여름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과 국수를 전달하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와 무병장수의 덕담을 드렸다.

 
선주원남동(동장 권순서)에서는 오늘(7. 13, 월) 11:00 통장협의회(회장 백창수),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우, 박순조)등 에서는 내일(7. 14, 화) 초복 맞이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하여 통장협의회(국수 22상자, 75만원상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수박 50통, 60만원상당) 를 전달하였다.

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회원은 여름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과 국수를 전달하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와 무병장수의 덕담을 드렸다.
 

한편, 권순서 선주원남동장은 매년 삼복에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크고 작은 행사 시 에도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 대접하는 등 노인공경에 앞장서고 있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박세채 시의원 또한 통장협의회(회장 백창수), 새마을지도자(회장 박춘우, 박순조)의 어르신 생각하시는 마음과 지역의 중심 역할을 훌륭히 해 주시는 두 단체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며 고마운 마음을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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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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