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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판식과 아울러 부녀회에서는 초복맞이 복땜 행사로 백숙과 과일등을 준비하여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를 기원하며 50여명의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였으며,

 
2009. 7. 14(화) 11:00 도량동(동장 김휴진) 뜨란채 아파트 부녀회(회장 이종순)는
김휴진 도량동장을 비롯하여 아파트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란채부녀회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도량 뜨란채아파트 부녀회는 2006년 입주시부터 686세대 전 세대원을 회원으로 한 새마을부녀회를 결성하여 회원상호간 화합된 모습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인활동으로 쓰레기분리수거, 알뜰벼룩장터 운영, 휴경지이용 주말농장 운영, 시설방문 자원봉사활동, 아름다운 정원 가꾸기 사업, 경로위안잔치, 새마을문고 후원 , 입주 3주년기념 주민화합잔치 주최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과 아울러 부녀회에서는 초복맞이 복땜 행사로 백숙과 과일등을 준비하여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를 기원하며 50여명의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였으며,

함께한 김휴진 도량동장은 뜨란채 아파트는 전주민이 화합하여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자체운영으로 타 아파트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칭찬의 말을 남겼다.

구미공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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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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