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북중앙신문사

경북최고 우수새마을금고로 자부하는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당 소속 새마을금고 회원중 대의원과 우수회원 240여명을 초청하여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였다.

이번 선진지 방문행사는 당 새마을금고의 대의원과 우수회원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행정을 총괄하고 국가를 운영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집무하는 청와대와 국민의 대표가 모여 입법을 계획하고 상정하여 국가깃틀을 다지는 곳을 보기 위해서였다.

또한 이렇게 중요한 곳을 견학하여 직접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인동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새마을금고의 역할에 대하여 위상을 높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의 모습 등을 홍보하고 회원상호간에 인식변화와 결속력을 다지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번 방문에서 김수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동새마을금고가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것은 이 모두 회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새마을금고를 발전을 위해서 직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고객을 잘 모시고 노력한 결과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그 공을 모두에게 돌렸다.

또한 김 이사장은 늘 지역민과 함께하고 고객과 함께는 새마을금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인동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청와대 경내 녹지원   인동새마을금고 대의원 및 우수회원 ⓒ 경북중앙신문사

한편 5월14일(토)에는 임수동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인동새마을금고 창립30주년 및 자산2천억 달성기념 회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됨을 밝히고,

5월의 푸른신록의 계절아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회원들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어주실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