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名詩

蘭有春風遠 松寒不改

난의 향기는 봄바람에 의해 멀리퍼지고,
소나무는 한겨울에도 눈서리 모르고 변함이
없구나.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gumi.kr/news/view.php?idx=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케미 오코노미야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