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관광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여운영) 소속 의원들이 7월 20일 근대산업유산활용 예술창작벨트조성사업대상지 중 하나인 신정분교를 방문했다가 학교 앞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방문 기념비를 보고 “이곳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 아산시의회 관광발전특별위원회
박정희 대통령 동상 세우면 어떨까
아산시 선장초등학교 신정분교(폐교) 앞에 ‘국가원수 방문 기념비’가 있다. 여기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1969년 10월 11일 선장면 대정리 김용태씨의 논에서 벼베기를 했다고 적혀 있다.
아산시의회 관광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여운영) 소속 의원들이 7월 20일 근대산업유산활용 예술창작벨트조성사업대상지 중 하나인 신정분교를 방문했다가 학교 앞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방문 기념비를 보고 “이곳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자료: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