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진 시장.박종우 동장.장세만 구미시의원. 송준희.이태분 회장과 회원들 모습

인동동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송준희․이태분)에서는 9월 19일부터 23까지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집중홍보기간(8.17~9.11)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주민의 이동이 많은 인동시장, 인동사거리, 은행, 아파트 주변 등을 홍보지역으로 정하여 5인1조 순번제를 지정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기로 하였다.

홍보의 시작으로, 막바지 더위도 잊은채 8.20(목) 인동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펼쳐진 타악 퍼포먼스「김치」마당극 축제에 참여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박람회의 각종 행사를 소개하며 홍보 리플렛과 차량용 홍보깃발을 전달하여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