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강시업 사장은 고아읍 오로1리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할도 투철한 책임감으로 충실하게 완수하고 있으며 금년 6월부터 시행된 희망근로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끼어  환경관리부서 희망근로자들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들 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고아읍 오로리 소재 “천지고을식당” 강시업 사장은 ‘09. 8.20일 쾌적하고 깨끗한 구미 만들기에 앞장서서 수고를 하고 있는 희망근 로자(16명)에게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여 비빕밥과 음료수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였다.

또한, 강시업 사장은 고아읍 오로1리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할도 투철한 책임감으로 충실하게 완수하고 있으며 금년 6월부터 시행된 희망근로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끼어 환경관리부서 희망근로자들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들 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희망근로자들은 격려의 온정에 감사를 표하고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녹색고아 만들기에 성심을 다하여 일할 것을 다짐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gumi.kr/news/view.php?idx=9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케미 오코노미야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