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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가 없다"


현대 정주영회장




@ 현대는 위기극복 동참을  조그마한 것부터 실천 하는 의미에서

    부서장 일부가  부하들이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목장갑을 손수 세탁하여

    건네주는  훈훈한 정이  깃든 사풍 (社風) 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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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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