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구성은 이석희(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최인수(구미40포럼부회장)과 패널로 ‣ 특허청(여덕규 사무관) ‣구미시(이홍희 경제통상국장) ‣ 한국산업단지공단중부지역본부(김규돈 부장) ‣ 한국수자원공사구미권관리단(박노빈 소장) ‣ 구미상공회의소(김종배 사무국장) ‣ 구미40포럼(서형석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 구미공단 지나온 40년, 앞으로 40년 발전 좌담회
구미공단 지나온 40년, 앞으로 40년 발전 좌담회
구미공단 조성 40년 ! 향후 40년 공단 발전을 위한 좌담회가 지난 8월27일 한국산업공단 중부지역본부(옛,구미공단본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남재희 본부장과 경제관련 유관기관‧단체, 산‧학‧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럼구성은 이석희(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최인수(구미40포럼부회장)과 패널로 ‣ 특허청(여덕규 사무관) ‣구미시(이홍희 경제통상국장) ‣ 한국산업단지공단중부지역본부(김규돈 부장) ‣ 한국수자원공사구미권관리단(박노빈 소장) ‣ 구미상공회의소(김종배 사무국장) ‣ 구미40포럼(서형석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좌담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된지 올해로 40년을 재조명하고, 4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공단규모가 40배가 넘는 1천 만평 공단 시대를 활짝 열었고 생산과 수출 등의 규모 면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력 공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러나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10주년, 20주년, 30주년 등 뜻 깊은 해를 보내면서 공단조성을 기념하는 날이 정해지지 않아 조촐한 축하행사 조차 없이 지나온 실정이고 보면, 여러가지 변화에 의한 외적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금년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40주년으로 녹색첨단산업의 구미하이테크벨리 조성과 구 금오공대 캠퍼스에 퓨전테크놀러지 아카데미파크와 융합신기술 R&D 허브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건립이 확정된 해기도 하다.
그 동안 구미시민과 산‧학‧연‧관이 혼연일체로 미래를 향해 공업발전 위주의 성장개념에 전념하여 역사를 다지는 여유를 가져보지 못하여 이번 구미40포럼에서는 먼저 구미공단 조성 40주년의 새 역사적 기념일을 부여하자는 뜻을 모으고 향후 40년의 공단발전의 방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40주년 기념 토론의장을 마련 하였다. 한편, 구미포럼은 지난5월 국내외 저명인사 50여명으로 발족한 단체 인것으로 알려졌다.
